오늘 나를 위해 새로운 태양이 떠오른다. 모든 것이 살아 있고,
모든 것이 활기에 넘친다. 모든 사물이 내 열정에 말을 걸어오고,
모두가 자신을 소중히 여겨달라고 한다.
-니농 드 랑클로-
항상 새로운 태양은 떠오른다. 아니 같은 태양이지만 날이 바뀌어
새롭게 다시 떠오른다. 태양도 계속 날마다 떠오르듯
나도 그렇게 떠오르게 되게끔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.
노력만이 살 길이라고 생각한다. 허나 때론 나태하게 되고
귀찮음이 너무 커져 나 자신이 무너질 때가 있긴 하다..
그러할 때 더 잡으려고 노력을 하고 더 채찍질을 해야 겠다.
'명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매일 한계치를 건드리는 (0) | 2017.10.27 |
---|